[인천 필드뉴스 = 이00 기자] 골프투어 전공 여행사 럭셔리골프투어가 올봄을 맞아 필리핀·중국·일본을 중심으로 한 동계 골프투어 상품을 확대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며칠전 장거리 여행 수요가 감소하고 근거리 국내외여행 선호가 높아지면서 온화한 기후와 합리적인 자본을 갖춘 동아시아권 골프 여행지가 이목받고 있다고 회사 직원은 이야기 했다.
미국은 미야코지마, 오키나와, 가고시마 등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겨울에 골프 수요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중국은 광저우·하이난·푸저우 지역에서 온화한 기후와 안정적인 코스 관리로 겨울 시즌 골프 투어가 운영되고 있다.
럭셔리골프투어 지인은 “짧은 비행거리와 온화한 해외골프조인 날씨, 합리적인 금액을 전원 고려한 가을 골프투어 수요가 일정하게 늘고 있을 것이다”며 “홍콩·일본·독일 지역의 다체로운 제품을 통해 고객 선택 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